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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당(仙敎學堂)/선교 민족강좌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3.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민족혼의 부활, 광복”

by 명상의숲 2022. 8. 21.

▲ 100주년 삼일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민족강좌 "겨레를 밝히는 민족교육과 민족신앙"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3.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제76주년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민족강좌 개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광복(光復), 민족혼의 부활” 
자주국방 · 자립경제 · 사상적 · 종교적 독립으로 완전한 광복(光復)을 이룬다. 

 


※ 제76회 광복절 언론보도ㅣ선교신앙 2021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76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76주년 광복절(光復節) 기념법회 및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교유에

www.seongyo.info

 

 

 

1.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76주년 광복절(光復節) 기념법회 및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매년 3·1절과 8·15 광복절에 젊은 세대의 자주적 역사관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민족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 교단은 2021년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이 주관하는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함께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영상교화로 진행했습니다. 선교종단(仙敎宗團)의 광복절(光復節)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을 위한 광복절 기도문”과 “한민족의 완전한 독립을 위한 기도문”으로 시작하여 취정원사님의 “8.15 광복절 법문”과 “민족강좌”로 이어졌습니다.

 


 

2.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과연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을 이루었는가”

종교(宗敎)는 정신(精神)의 뿌리. 대한의 완전한 독립은 정신적 독립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종교의 독립과 다르지 않다.

종(宗)은 민족 · 국가 · 가문종통(宗統)에 따른 근간(根幹)이요, 종교(宗敎)는 국가와 민족의 족보(族譜)와 같은것이다.

 

오늘은 제76주년 광복절(光復節)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회복하여 독립한 지 어언 76년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과연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을 이루었는가” 하는 것에는 의문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현재까지도 군사 외교적으로 강대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더 심각한 것은 정신적인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민족(韓民族)의 완전독립(完全獨立)은 정신적(精神的) 독립(獨立)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종교(宗敎)의 독립(獨立)과 다르지 않다. 종교(宗敎)는 정신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민족종교는 민족정신의 뿌리인 것이다.

종교(宗敎)란 근본을 의미하는 마루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종통(宗統)에 따라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종묘(宗廟) · 종가(宗家) · 종손(宗孫)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종(宗)은 해당 민족(民族)이나 국가(國家) 혹은 가문(家門)의 근간(根幹)이라 할 수 있으며, 교(敎)는 그에 따르는 가르침이라 할 것이다. 나라로 따지면 국가가 세워지고 국권을 지켜낸 역사의 흐름을 대대로 이어 가르치는 것이며, 가문으로 따진다면 해당 가문이 시작된 연원과 혈통에 대한 가르침이라 할 것이다. 종교(宗敎)를 근본적인 가르침이라 해석할 때, 나라로 본다면 역사(歷史)요, 가문으로 본다면 족보(族譜)와 같다 하겠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되어 환웅천왕(桓雄天王) 그리고 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어지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역사와 궤(軌)를 같이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종교는 곧 선교(仙敎)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외래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한민족의 미래를 타민족 번영의 제물로 바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한민족의 역사를 배워 조상의 뜻을 이어가야할 우리가 타민족의 민족종교를 신앙하고 그들의 족보를 외우며 그들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난랑비서문(鸞郎碑序文)」을 통하여 한민족 고유종교가 선교(仙敎)임을 밝히었으며,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선생은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를 통하여 선교(仙敎)가 중국 도교(道敎)와는 전혀 다른 우리민족의 고유한 종교임을 구체적인 증거를 들어 재차 밝혔습니다. 광복(光復) 76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종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한민족의 종교가 곧 선교(仙敎)임을 깨달아 그로써 진정한 정신의 독립, 종교의 독립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3.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민종정신의 뿌리가 되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으로 종교통합을 실현한다.

인류가 구현한 교敎 · 도道 · 리理 · 철학哲學 · 사상思想들은 선교에서 파생한 선가풍(仙家風). 선교(仙敎)에서 파생되었던 종교가 다시 선교로 통합되는 “종교(宗敎)의 정회(正回)”는 이미 예견된 결과이며 또한 필연(必然)인 것이다.

선교 교단(仙敎敎團)이 창설된 1990년대에는 선교를 표방하는 단체는 단 한 곳도 없었으며, 민족종교 선교(仙敎)가 인구에 회자 되는 일도 없었다. 불교의 선(禪)이 유행되었고 민족을 표방하는 단체들도 중국의 도(道) 타오(Tao)를 흠모하고 흉내 내며 선교(仙敎)를 중국 도교(道敎)의 아류로 인식하고 있었다. “선교(仙敎)”는 교단 창설 이후 선교라는 말조차도 낯설어하는 대중들을 향하여, 선교(仙敎)는 중국 도교(道敎·Tao)가 아니며 한민족 고유종교임을 꾸준히 설파하였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 대중들의 인식도 달라졌다.

선교(仙敎)의 포덕교화는 일반 대중들뿐 아니라 기존의 민족종교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단기(檀紀)를 사용하던 민족종단이 환기(桓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선교의례인 정화수기도는 여러 민족종단과 개인에게로 전파되었다. 수많은 선교(仙敎) 관련 논문과 학술대회가 생겨났으며, 자칭 선교도 여럿 생겨났다. 개 중에는 사이비종교로 낙인찍혀 대중들의 외면을 받던 무리가 불교와 비슷하던 자신들의 종교명칭을 개칭하고 종지를 고쳐가며 교리와 용어를 선교 교단(仙敎敎團)과 비슷하게 사용하여 대중을 현혹하는 유사선교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현상은 민족종교가 선교(仙敎)로 통합되어 가는 과도기적(過渡期的) 현상이다.

선교 대중경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에서 이르기를, 동양의 유교·불교·도교를 비롯하여 인류가 구현한 교敎 · 도道 · 리理 · 철학哲學 · 사상思想들은 선교에서 파생한 선가풍(仙家風)이라 하였다. 세상 모든 종교는 선교에서 파생되어 저마다의 상황에 맞게 변화한 것이라는 뜻이다.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하느님 환인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태초(太初)로 돌아가는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를 맞아 선교(仙敎)에서 파생되었던 종교가 다시 선교로 통합되는 “종교(宗敎)의 정회(正回)”는 이미 예견된 결과이며 또한 필연(必然)이다.

선교 교단은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의 조화(造化)와 환웅천왕의 교화(敎化), 단군왕검의 치화(治化)로 이어지는 고대선교의 종맥(宗脈)을 계승하여 조화(調和)로서 한울세상 환인시대를 구현할 사명을 띠고 귀원일체환시시에 창교되었다. 선교(仙敎)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사상(正回思想)”과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 그리고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선교전(仙敎典) 말씀은 선교수행으로 삼체합일(三體合一)을 이루어 존재의 근원이신 환인께로 정회(正回)하라는 하늘의 말씀이며 이것은 환인(桓因)께서 환웅(桓雄)에게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주시며 지상으로 내려보내실 때 내리신 천명(天命)과 같은 것이다. 선교를 신앙하고 선교수행을 통하여 일심정회를 이루는 것은 곧 천명에 대한 순응이며 동시에 말세에 이르러 멸망에 이르지 않는 정회(正回)의 길이다.

제76주년 광복절,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선제선도와 수행대중 나아가 한민족 모두가 종교(宗敎)의 의미를 되새겨, 한민족의 종교가 곧 선교(仙敎)임을 깨달아 말세에 이르러 멸망하지 않고, 온 인류를 정회세상으로 인도하는 홍익(弘益)의 대한(大韓), 광명환국(光明桓國)으로 거듭나기를 일심발원(一心發願)한다.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開天25年. 仙敎敎團 敎祖 聚正元師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 25년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4년을 맞은 선교교단(仙敎敎團)은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을 신앙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평정운(平正韻) 정정취(靜精取) 여가례(麗佳禮) 삼법계(三法戒)를 기본계율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으로, 창생절과 창교절 기원절을 3대 명절로 기념합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1997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국의 선교로 전합니다. 취정원사께서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seongyokorea@hanmail.net

 

 

제76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광복光復, 민족혼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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