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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당(仙敎學堂)/선교 민족강좌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2.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

by 명상의숲 2022. 8. 21.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법회 및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2.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제74주년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민족강좌 개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민족종교의 길, 한민족 중흥의 시대적 과제 이루어야 ..

진정한 광복(光復)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한민족의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 제74회 광복절 언론보도ㅣ선교신앙 2019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교화법문 “진정한 광복,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선교중앙종무원 선교종단 소식 _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74주년 광복절 맞아 기념법회 개최 민족종교 선교(仙敎), 74주년 광복절 기념대법회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교화법문 “민족종교의

www.seongyo.info

 

 

1.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종단, 창교주 취정원사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 민족종교의 길, 한민족 중흥의 시대적 사명”조명

대한민국 선사(仙史)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종단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함께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을 진행하였다. 선교종단의 광복절 행사는 “강제징용피해자를 추모하는 광복절 기도문”을 낭송하며 추모의식을 봉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민족종교의 길, 한민족 중흥의 시대적 사명”에 대한 취정원사의 8.15 광복절 설법과 민족강좌로 이어졌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주적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선교학당(仙敎學堂) 민족강좌와 선학(仙學) 공개강연을 진행해온 선교종단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교중앙종무원이 기획한, 취정원사의님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을 통하여 진정한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2. 선교 취정원사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 민족정신을 부활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이루는 것이야 말로 광복(光復)의 완성이다.

선교(仙敎) 교단(敎團)의 창설자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께서는,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환기9216년 기해년은 민족의 자주성을 세계만방에 알린 기미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이다. 우리는 기해년 광복절에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을 말함이요,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이다. 광복절(光復節)이란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해방직후 구 대한제국은 미국과 소련의 군정에 의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분단되어 대한민국에서는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아울러 광복으로 기념하고 있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북한에서는 1945년의 민족해방만을 광복절로 기념하고 있다. 해방 이후 남북이 분단된 채 광복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민족정신을 부활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이루는 것이야 말로 광복(光復)의 완성이라 할수있다.

 


 

3. 독립(獨立)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의 확립, 자주국방과 자립경제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의미.

독립의 완성은 민족정신의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으로 이룰수 있다. 남북분단의 졸경과 한반도 평화통일은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민족종교 선교(仙敎)로 이루어낼수 있음이다.

 

"독립(獨立)"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의 확립, 자주국방과 자립경제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의미한다.
국가의 존립은 국민의 힘에서 비롯된다. 임진왜란의 의병 기미독립만세운동의 백성 촛불혁명으로 적폐를 청산한 국민 일본경제침략에 의연하게 맞서 일본불매운동을 주도하는 만백성의 뜨거운 피가 그것이다.
"독립(獨立)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의 확립"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하는 것이다. 국가의 큰 변란에 있어 한민족은 언제나 온 백성이 하나 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임진왜란 의병은 일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기미독립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조선의 독립을 가져왔다. 이러한 애국정신은 촛불혁명으로 승화되어, 이제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일본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국가의 외교적 노력과 공명하며 일본의 경제침략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독립의 완성은 민족정신의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이다. 종교는 민족의 족보와 같아서 한민족의 족보를 가르치고 교화하는 종교를 "한민족고유종교" 진정한 민족종교라 할 것이며, 이를 "선교(仙敎)"라 한다.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혈통(血通)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종가(宗家) 종손(宗孫)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종교는 가문의 족보에 비교할 수 있다. 우리 한민족의 시원과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因桓上帝)의 교화, 즉 한민족의 족보를 가르치고 배우는 종교를 한민족 고유종교라 할 것이다.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인 바, 외래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외국의 족보를 숭앙하며 곧 한민족의 미래를 타민족의 번영을 위한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한민족이 외래종교가 아닌 민족종교를 신앙하여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할 수 있다.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남북분단 상황이 종결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민족통일은 민족정신의 벼리가 되어 온 민족종교로써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4.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 아래 모두가 하나되는 한민족의 귀의처 이다.  

 

선교(仙敎)는 진리를 찾는 민족종교인의 귀의처, 한민족은 한민족의 고유종교를 신앙해야 한다. 우리가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남북통일은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로써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선교교단(仙敎敎團)이 창설된 1990년대에는 선교를 표방하는 단체는 단 한곳도 없었으며, 민족종교 선교가 인구에 회자되는 일도 없었다. 오랫동안 선교는 대중에게서 잊혀져 절멸되고 있었다. 선교교단 창설 즈음에는 불교의 선(禪)이 유행되었고 민족을 표방하는 단체들도 중국의 도(道) 타오(tao)를 흠모하고 흉내내며 선교(仙敎)를 중국 도교(道敎)의 아류로 인식하고 있었다. 


한민족의 고유종교 선교가 이러한 처지에 놓인 것은 일제의 한민족 민족정신 말살과 외래종교가 난입된 결과이며, 독립투사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에 실린 선교(仙敎) 보전의 유지가 사라져버린 참담한 현실이었다. 그러나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며 환인상제님의 교화로써 포덕교화에 정진한 선교종단(仙敎宗團)의 정대(正大)한 노력으로 선교(仙敎)가 유불도(儒佛道) 삼교의 근원종이며, 한민족 고유종교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선교종단의 포덕활동은 각 종교단체들의 선교(仙敎)에 대한 논문과 민족종교에 대한 사유체계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기존의 종교명칭과 경전내용까지 고쳐가며 자신들이 선교라고 표방하는 유사선교단체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한국의 민족종교가 선교로 귀의하는 전환기적 현상이기에, 선교 종단에서는 그릇된 사고는 올바르게 교화하여 종단에 귀의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교화(敎化)인 선교(仙敎)는 참된 진리를 찾는 종교인들의 귀의처(歸依處)가 될 것이며, 민족정신의 독립과 한반도의 평화통일 이라는 시대사명을 완성하고, 나아가 세계평화의 길을 열어가게 될 것이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 민족종교 독립교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선교 교단을 세우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을 정립하셨으며,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을 주도해 나가고 계십니다. 지난 3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재단법인 선교는 민족종교대통합과 민족통일을 추진하는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고 한국의 선교(仙敎)를 알리는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 등 대중포덕교화에 힘쓰고 있다.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seongyokorea@hanmail.net

 

 

 

 

▲ 민족종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 尊影. 제72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_ 2017.8.15 김대중컨벤션센터

 

 

 

선교뉴스 / 2019년 제74주년 광복절  https://www.seongyo.kr/seongyo2019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민족강좌 “진정한 독립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스포츠조선 /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8.15 광복절 행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3454449?sid=103

 선교 취정원사,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시민일보 /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민족정신의 부활 선언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7977742188

선교 취정원사, 사상적 독립으로 완전한 대한독립을 이루어야

 

드론경제 /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선언 http://www.drone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4

 선교 취정원사, “진정한 독립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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