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국의 선교학당,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_ 겨레를 밝히는 민족교육과 민족신앙 _
  • 한국의 선교학당,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_ 단재 신채호 동국고대선교고 _
  • 한국의 선교학당,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_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 선교仙敎 _
선교학당(仙敎學堂)/선교 민족강좌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1.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by 명상의숲 2022. 8. 21.

▲ 민족종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 尊影. 제72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_ 2017.8.15 김대중컨벤션센터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1.

광복,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선사(仙史)에서 한국본원사상의 원류를 찾다.

선학자(仙學者)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 선학(仙學) 광복절 특강 

_ 독립운동가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 중심으로


 

※ 제72회 광복절 언론보도ㅣ선교신앙 2017 

 

민족종교 선교, 72회 광복절 공개강연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선사상 #한민족 #취정원사 #민족강좌 #광복절 ※ 선교종단 취정원사 72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 언론보도 출처1. 선교(仙敎) https://www.seongyo.kr 출처2. 한국의 선교(仙敎) https://www.seongyokorea.kr/c..

www.seongyo.info

 

 

1. 단재 신채호 선생 사론(史論)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 를 중심으로, 선교를 통한 민족정신 확립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2017년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_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 공개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가 후원한 광복절 기념 공개강연은 선교종단의 종정(宗正)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교(仙敎)의 사상과 철학을 집대성한 ‘선학(仙學)’의 대중화 선포 이후 두 번째 공개강연으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사론(史論) 「동국고대선교고」 를 중심으로, 선교를 통한 민족정신 확립으로 일제침략을 극복하고자 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애와 낭가사상, 선교로 집약되는 단재사학의 핵심을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유학(儒學)과 대종교를 섭렵하였으나 「동국고대선교고」를 발표한 이후 선교의 실체를 탐구하는일에 전념했으며, 동국고대선교고는 선생의 한민족 문화와 역사 의식에 있어 일대 전환점이 되었으며, 신채호 선생과 선교종단의 관계는 한민족의 고유신앙을 선교(仙敎)로 일컫는 맥을 함께 하기에 중요하고도 특별하다. 

 

「동국고대선교고」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 1910년 3월 대한매일신보에 발표한 논문으로, 선교(仙敎)는 중국 도교(道敎)가 아닌 한민족 고대에 성행한 것으로 한민족 고대국가의 통치이념이었음을 밝히고, 천선·국선·대선 등의 명칭이 도교의 전래 이전 우리나라에 있어다는 점과 도교는 불교 이후에 들어왔으나 선교는 불교 이전 이미 존재했다는 점, 단군선인(단군왕검)은 노자보다 천 수 백 년 전 인물이라는 점, 도교는 금단(金丹)을 연마하여 장생불사하기만을 원하는 현실 도피적 종교로 볼 수 있지만, 선교는 국난을 당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는 호국의 종교라는 점 등을 근거로, 우리의 선교(仙敎)가 중국의 도교(道敎)로 오해된 것은 단지 번역상의 오류일 뿐 선교(仙敎)와 도교(道敎)는 전혀 다른 것이라 주장하였다.

 


2. 취정 박광의 원사 포교문(布敎文)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 선교의 포덕교화를 통한 완전한 독립(獨立)과 진정한 광복(光復)을 이룬 광명세상(光明世上)교유.

 

이와 관련하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단재 선생이 도교와 선교의 차이가 극명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과 홍익을 표방하는 일부 수련단체 또는 일부 종교단체는 중국 도교의 영어식 발음인 타오(Tao)를 도메인으로 사용하거나 홍보하고 부적과 유사의료기구를 팔고 있으며, 역사적 근거와 실체가 없는 가상의 존재를 민족의 하느님이라 호도하며 스스로를 선교(仙敎)라 자칭하는 선교유사단체가 난립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이는 단재 선생의 역사의식에 반하는 것으로 한민족 고유종교의 역사를 왜곡하는 시발점이 되고 있으므로 올바른 계도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였다.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께서는 1991년 선교창교 원년에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를 반포하여 우리 한민족은 고유의 종교인 선교(仙敎)를 신앙하여 한민족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고 신성을 회복하여 진정한 광복(光復) 광명세상(光明世上)을 이루어야함을 교유하신한바 있다.    

 

또한 단재 신채호 선생은 선사(仙史)의 멸실을 안타까워하며, 구비(口碑)나 잔서(殘書:남아있는 책)로부터 동린서조(東鱗西爪:동쪽의 비늘과 서쪽의 발톱)나마 수집하여 선교의 실체를 밝히길 소원하였는데, 1997년 중창되어 선교종단을 세운 재단법인 선교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유지를 계승하여 20여 년 간의 한국본원사상 및 고대사연구를 통하여 선교의 역사인 선사(仙史)를 정립하고 선교 고대경전과 현대경전의 편찬과 집필을 통하여 교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를 표방, 포덕교화 함으로써 선교의 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하였다고 밝혔다.  

 


 

3.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광복(光復), 한민족의 빛나는 민족혼을 부활하여 나아가 온 인류의 홍익(弘益)을 이룬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의 역사를 고대선교와 현대선교로 나누어 설명하고, 고대선교는 종교라는 개념이 생기기 이전 하늘의 교화였기에 역사적 규명을 통하여 고대선교라고 하는 것이며, 고대에 선교라는 이름의 종교가 존재한 것은 아니었다며, 한민족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의 본원(本源)인 고대(古代)의 선(仙)사상을 집대성하여 종교적 체계를 갖춘 것이 지금의 재단법인 선교 산하 선교종단(仙敎宗團)으로써,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의 연구업적을 계승하였음을 천명하고, 선교 수행대중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바,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한국의 민족종교 대통합을 통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빛나는 민족혼(民族魂)을 부활하여 온 인류의 홍익(弘益)을 이루어야 함을 주창하였다.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seongyokorea@hanmail.net 

 

 

 

 

▲ 민족종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 尊影. 제72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_ 2017.8.15 김대중컨벤션센터

 

 

 

선교수리훈 「한민족고유선교고」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포교문 “천부인 종맥, 선교창교 종리, 포덕교화 종교”

 

한민족고유선교고 | 취정원사 선교 포교문

선교 仙敎, 선교종단, 민족종교 선교,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교 포교문, 한민족고유선교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포덕문, 포덕교화, 신성회복, 재세이화. 홍익인간, 천지인합일, 천지인, 천

www.seongyo.kr

 

선교뉴스 「2017년 제72주년 광복절」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공개강연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선교종단 뉴스 2017 | 선교 仙敎

선교뉴스, 선교 뉴스, 선교종단 뉴스, 선교뉴스룸, 선교종단 소식, 환인상제,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선교 연혁,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선교총림선림원, 천지인합일,

www.seongyo.kr

 


 

선교 공지 _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업적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의 경전 및 교리 내용과 선교 수행법을 무단도용하는 유사선교단체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 선교 교단의 집회 및 행사일정을 안내하는 선교공지 내용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 홈페이지 카테고리 명칭을 표절하여 고의적으로 대중의 오인혼동을 조장해온 유사선교단체는 법적책임을 지게됩니다.
※ 민족종교 선교 교단(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선교총림 선림원)에서는 홈페이지 주소 어느 곳에서도 tao 또는 suntao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유사선교 suntao.kr (불광도원, 선불교, 만월도전, 국조전, 홍익마을,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불광도원 영인체, 신동아 sbs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과 일체 무관 합니다. 선교 수행대중과 일반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 근래들어, 선불교(불광도원) 만월도전이 2016년 선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선교 창시자라고 홍보하는 내용은, 선교 교단에서 인정하지않은 것으로, 선교 교단과는 무관한 내용임을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