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선교학당 교리공부 2. 선교(仙敎)
선교
仙敎 Seon-Gyo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선기25년 서기1991년 신미년,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전남 나주에서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교조 취정원사가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선기22년 서기1988년에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아, 천일간의 일심정회(一心正回) 종지수행에 들어 환기1988년 단기4324년 선기25년 서기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대각하여 창교하였다.
취정원사는 교단의 명칭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라 명명(名命)함으로써,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종통(宗統)을 계승한 선교 교단의 역사적 정체성을 천명하였다.
이후 취정원사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는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집父會)"를 설립하고,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선기31년에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오로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 선교종헌(一敎一宗仙敎宗憲)"을 제정 반포하고,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天符印)의 진리를 널리전하여 포덕교화(布德敎化)함으로써, 취정원사의 선교 교단 창설을 환인상제로부터의 천부인(天符印)을 계승한 의미로써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선교 교단에서는 취정원사가 선교를 창교하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명을 선포한 음력 3월 3일을 선교창교절로 기념하며, 이에 근거한 선교종헌(仙敎宗憲)의 제정반포일 음력 3월 3일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는 전통이 있다.
선교 교단에서는 환기(桓紀)를 대표적인 연호로 사용하며,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교(仙敎)를 창교한 1991년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 · 선교원년(仙敎元年)이라하고, 선교 교단 창설 및 선교종헌이 제정반포된 1997년을 선교개천원년(仙敎開天元年)이라 한다.
※ 출처1. 선교 공식홈페이지 www.seongyo.kr
※ 출처2.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 출처3. 선교용어사전 / 선교 仙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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