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범 김구(白凡金九) 선생
일제강점기 나라의 독립과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위해 투쟁하고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 민족주의자. 본관은 안동, 자는 연상, 호는 연하 또는 백범으로 1919년 상해로 망명하기 전까지 국내에서 동학농민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다.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을 거쳐 국무위원과 주석을 지냈다. 이후 여러 갈래로 갈라진 민족독립운동 진영을 통합하고자 한국광복전선을 결성하고 좌우합작의 이념적 통합을 이루었다. 해방 이후 신탁통치에 반대했던 그는 반탁운동을 맹렬히 전개했고 완전자주독립노선을 주장했으나, 1949년 6월 경교장에서 육군 현역 장교 안두희가 쏜 총탄을 맞고 서거했다. 저서로는 <백범일지>가 있다.
※ 백범 김구(白凡金九) 선생의 친필휘호 「광명정대(光明正大)」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이 1949년에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기념해 쓴 글씨. 1949년 3월 26일 김구 선생이 독립운동 동지였던 김형진의 손자 김용식에게 손수 써 선물한 것이다. 김구 선생이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암살당하기 3개월 전에 쓴 유작이다. 광명정대(光明正大)란 언행이 떳떳하고 정당함을 뜻한다.
※ 백범 김구(白凡金九) 선생의 자서선「백범일지(白凡逸志)」/ 백범김구기념관 소장
독립운동가이며 역사학자인 백범 김구 선생이 1929년 상해와 1934년 충칭에서 집필한 자서전. 1929년과 1943년 각각 집필된 두 권의 친필본은 1997년 6월 1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245호로 지정되었다. 상권은 주로 김구 자신의 성장과정과 다양한 경력을 소개하고, 하권은 서문과 비슷한 자인언(自引言)이 앞에 있고, 다음에 일지(逸志)가 기록되었는데, 임시정부와 그 저변의 일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상·하권 모두 공식적인 활동 이외의 비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지도자이자 정치가였던 김구 선생이 상해·중경의 임시정부에서 써놓은 친필원본 일기란 점에서 독립운동연구 및 위인전기의 사료로서 귀중한 자료이다.
※ 불원복 태극기(不遠復 太極旗)
대한민국 국가등록문화재 제394호 / 독립기념관 소장. /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는 不遠復(불원복) 글자가 수놓아진 항일독립운동의 표상 / 조선 말 전남 구례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고광순(1848~1907)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 _ 고광순(高光洵 1848~1907)은 조선 말기 의병장.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고경명의 후손으로, 자는 서백(瑞白). 호는 녹천(鹿川). 본관은 장흥, 전라남도 담양 출신이다.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우다가 구례의 연곡사에서 전사하였다.
※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조(敎祖),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 聚正元師)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선기22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명을 받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대각하고, 1991년 선교(仙敎) 창교.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사상의 본원을 찾아 고대선교의 종맥을 계승하고 민족혼의 부활을 안배하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명을 명명하여 선포. 1997년 한국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포덕교화.
환기9220년 단기4356년 “104주년 3.1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要約)
桓紀九二二空年檀紀四三五六年一百四週年産一節韓民族固有宗敎仙敎朴光義聚正元師敎諭
취정원사 삼일절 교유 一.
3.1운동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은 “한민족을 한민족으로 존재하게 하는 민족혼의 벼리이며 뿌리”이기에 국가와 민족은 정도정회(正道正回)하여 선열의 자주독립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민족사명을 다해야 ..
취정원사 삼일절 교유 二.
우리 한민족은 일심(一心)으로 염원하면 스스로 운명을 바꿀 뿐 아니라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정회(正回)할 힘을 가진 하늘민족. 한마음 한뜻으로 민족정신을 깨우고 민족혼을 부활해야 한다.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외적을 물리치고 천하를 화평하게하는 만파식적(萬波息笛) 율려음(律呂音)과 같음이라.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정오 삼천리강산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외침은 구국(救國)의 만파식적(萬波息笛) 율려음(律呂音)과도 같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이르기를 만파식적을 불면 외적이 물러가고 천하를 화평하게 다스린다 하였으니, 한민족이 한마음, “한얼”이 되어 “일심(一心)”으로 외친 “독립만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역사의 물결을 정회(正回)하게 하여 제국주의 일본을 물리치고 대한독립(大韓獨立)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 ○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세계 역사의 흐름을 정회(正回)로 이끄는 힘을 가진 하늘민족이다. 한민족의 삼일운동이 중국 5.4운동과 인도 무저항 배영운동을 비롯하여 이집트 터키 등 아시아와 중동지역의 민족운동을 촉발했다는 사실을 통하여, 한민족이 일심(一心)으로 염원하면 스스로 운명을 바꿀 뿐 아니라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정회(正回)할 힘을 가진 하늘민족임을 재확인할 수 있음이다. 우리 한민족은 한마음 한뜻으로 민족정신을 깨우고 민족혼을 부활해야하는 것이다. ○ “삼일운동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은 한민족을 한민족으로 존재하게 하는 민족정신의 벼리이며 뿌리” 국가와 민족은 정도정회(正道正回)하여 삼일운동 자주독립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민족사명을 다해야 한다.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고 종교는 정회(正回)해야 하니, 국가와 종교는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이 온전히 계승되어 “대한민국의 주권이 명실공히 대한사람으로 길이 보전되는 완전한 자주독립”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삼일운동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은 한민족을 한민족으로 존재하게 하는 민족정신의 벼리이며 뿌리”이기 때문이다.」
韓民族固有宗敎仙敎 創敎主朴光義聚正元師 三一節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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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주년 삼일절 / 선교 교화전제 & 취정원사 민족강좌 / 언론보도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 2023년 104주년 삼일절 맞아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 선교 취정원사 “3.1운동의 희생과 자주 독립정신은 민족혼의 벼리, 온전히 계승해야”
민족종교 선교 , 2023년 104주년 삼일절 맞아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2023년 3월 1일 104주년 3.1절을 맞아 교화천제(敎化天祭)와 함께 취정원사의 한민족강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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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공지] 유사선교계도 관련
충북 영동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구.선불교, 불광도원, 전국 도원, 국조전) 선교창교 왜곡사건
만월도전이라는 자는 2016년 선불교에서 선교로 임의개칭했을 뿐, 선교를 창교한 사실이 없고, 선교 교단과는 일체 무관한자입니다.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와 선교인의 오인혼동이 없기를 바라며 공지합니다. 만월 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한 바, 선교 교단에서는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취정원사께서 1991년 창교하신 재단법인 선교(仙敎) 교단과 / 유사선교 만월도전이 2016년 명칭변경한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국조전)을 오인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 만월 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상세보기 ▼
【선교 공지】 선교유지재단 만월 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선교 공지】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991년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2016년 선불교에서 선교로 임의 개칭한 만월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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