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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당(仙敎學堂)/선학 공개강연

한글날 특집 2. 선교 취정원사 민족강좌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훈민정음 한글의 기원” _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by 명상의숲 2022. 10. 10.

 

 

 

한민족 고유의 문화유산 「한글」/  민족종교 선교, 576돌 한글날 행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한글날 특집 1. 녹도문 천부경으로 살펴보는 우리글의 역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한민족(韓民族)은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문자의 기원민족(起原民族)이다. 세상 모든 문자의 원형문자(原形文字)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우리 한민족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은 고대 가림토(加臨土)에서 유래한 것이요, 한자(漢字)는 우리의 녹도문(鹿圖文)에서 유래한 것이다.” _ 취정원사 한글날 교화법문

 

한글날 특집 1. 선교 취정원사 민족강좌 “녹도문 천부경으로 살펴보는 우리글의 역사” _ 한민

한민족 고유의 문화유산 「한글」 민족종교 선교, 576돌 한글날 맞아 취정원사 “녹도문 천부경으로 살펴보는 우리글의 역사” 한민족 고유문화 강연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한민족(韓民族)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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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돌 한글날,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 강연 3.

“가림토(加臨土) 문자로 살펴보는 훈민정음 한글의 기원”

한민족 고유의 우리글, 훈민정음 한글의 뿌리는 BC 2181년 단군가륵(檀君嘉勒)의 가림토(加臨土) 문자이다. 『환단고기』의 녹도문과 가림토 기록에 근거한다면, 녹도문에서 발생한 한자의 기원은 6천 년 전으로, 가림토에서 유래한 한글의 기원은 4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민족종교 선교는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녹도문(鹿圖文)과 천부경(天符經)” 한민족고유문화강연 진행했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韓民族)은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한 문자의 기원민족(起原民族)이며, 세상 모든 문자의 원형문자(原形文字)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우리 한민족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한글은 고대 가림토(加臨土)에서 유래한 것이요, 한자(漢字)는 우리의 녹도문(鹿圖文)에서 유래한 것이다. 녹도문(鹿圖文)으로 쓰여진 천부경(天符經)으로 우리 한민족의 하늘문명에서 탄생한 문자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이번 강연은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우리 한민족의 하늘문명을 배우는 뜻깊은 취정원사님의 한글날 한민족 고유강연 교화법문을 실어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 본 콘텐츠는 선교의 대중포덕교화를 위한 내용입니다.  
※ 타 종교 및 일반의 선교 교리 및 선교사상 표절을 정중히 금합니다.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를 밝히지않은 무단전재 및 표절, 도용의 경우 법적책임을 지게됩니다.

 

 

 

선학자(仙學者) 선교 취정원사(仙敎聚正元師) / 한글날 민족강좌 [가림토 문자로 살펴보는 훈민정음 한글의 기원]


 
  

『환단고기』는 세종대왕의 한글 이전, 단군가륵의 정음38자 가림토에 대해 밝히고 있다.

『환단고기 단군세기(檀君世紀)』 3세 단군가륵(檀君嘉勒) 조에서, “경자2년(BC 2181년) 아직 풍속이 하나같지 않았다. 지방마다 말이 서로 다르고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참글(眞書,녹도문)이 있다 해도 열 집 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백 리 되는 땅의 나라에서도 글을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삼랑을보륵(三郞乙普勒) 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만들게 하니 이를 가림토라 한다(庚子二年時俗尙不一 方言相殊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家之邑語多不通百里之國字難相解於是命三郞乙普勒譔正音三十八字是爲加臨土)” 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세종 25년 12월 조에서는 ‘훈민정음’의 초종성 통용 8자 모두 고전(古篆)의 형상이라 하였다.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其字倣古篆)」라고 하여 한글의 연원이 이전으로 소급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으며, 1444년 2월의 ‘최만리 등 집현전 학사들이 올린 상소문’에도 “글자의 형태는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字形雖倣古之篆文)”이라고 하여 그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정조 때의 실학자 이덕무(1741∼1793)는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에서 ‘자방고전(字倣古篆)’을 바탕으로 ‘훈민정음’의 초종성 통용 8자는 모두 고전(古篆)의 형상이라 기록하여 한글의 연원을 밝히어 놓은 것이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가림토 38자 중 28자가 훈민정음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기에 가림토가 훈민정음의 모태라는 추론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게 된다. 만약 『환단고기』가 기록하고 있는 녹도문과 가림토라 사실이라면 한자의 기원은 6천 년 전으로, 한글의 기원은 4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삼성기(三聖記) 상(上)』, 원동중의 『삼성기(三聖記) 하(下)』,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檀君世記)』, 범장의 『북부여기(北夫餘記)』,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太白逸史)』, 이 다섯 종의 책을 계연수(桂延壽)가 1911년에 한 권으로 엮어 출간하였다. 계연수는 실학사상가이자 애국계몽운동가였던 해학 이기(李沂) 선생의 제자로 이기의 감수를 받아,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여천(汝千) 홍범도, 송암(松菴) 오동진 등에게 자금을 지원받아 환단고기 30권을 출간하였다.

해학(海鶴) 이기(李沂1848~1909)는『단군세기(檀君世記)』를 지은 행촌(杏村) 이암(李嵒1297~1364), 『태백일사(太白逸史)』를 쓴 일십당(一十堂) 이맥(李陌1455~1528)으로 이어지는 고성이씨(固城李氏) 가문이다. 훗날 계연수는 한암당(寒闇堂) 이유립(李裕岦1907~1986)의 스승이 되어, 『환단고기』의 유지를 남기니, 환단고기는 다시 고성이씨 일맥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계연수는 묘향산 석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탁본하여 전한 인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훈민정음 訓民正音

 

가림토 加臨土

 

 

 

576돌 한글날, 취정원사 한민족고유문화 강연 4.

세종대왕은 1425년 평양에 단군성전을 건립하였고, 1443년 훈민정음을 반포했다. 환단고기에 전하는 가림토문자 38자 중 28자가 세종대왕이 반포한 훈민정음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고성이씨(固城李氏) 가문은 뿌리 깊은 명문이다. 행촌 이암선생은 고려 공민왕 수문하시중(조선의 우의정에 해당)을 지냈으며, 그의 손자 이원(李原)은 조선 태종대왕 18년에 우의정에 제수되어 세종대왕(충녕대군) 세자 시절의 스승이 되었다. 이후 이원은 세종대왕 즉위 후 다시 우의정에 제수되었고 세종 3년에는 좌의정으로 승차했다. 세종대왕은 1425년 9월 25일에 평양에 단군을 국조(國祖)로 모시는 단군사당을 건립하였고,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하였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가림토 38자 중 28자가 훈민정음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기에 가림토가 훈민정음의 모태라는 추론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게 된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단군사당 건립은 당대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고 고성이씨(固城李氏)가 간직해 온 역사에 기반한 민족혼의 발로인 것이다.​

한편 최근에는 『환단고기 삼성기(三聖記) 하(下)』의 저자 원동중이 조선 태종 이방원의 어릴 적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元天錫 1330~?)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원천석이 진나라의 사관이었던 동호(董狐)를 존경하여 삼성기를 저술할 당시 자신의 필명을 동중(董仲)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최익현(崔益鉉)은 면암집(勉菴集 권24) 《목은사실편(牧隱事實編)》 발(跋)에서, “원운곡(元耘谷, 원천석)이 기록한 것은 선배들이 모두 동사(董史)에 비유하였다(至若元耘谷所記。則前輩皆比之董史).”라고 하여 위와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동사(董史)는 춘추좌전(春秋左傳 宣公2年)에 나오는 고사 동호지필(董狐之筆)을 말하는 것이다. 공자는 춘추좌씨전에서 “동호(董狐)는 옛날에 훌륭한 사관(史官)이었기에 법(法)에 의거해 직서(直書)하고 숨기지 않았다(孔子曰 董狐 古之良史也 書法不隱).”라고 하였다.​

원천석이 삼성기(三聖記)를 저술한 원동중일 것이라는 추론은 『현종실록』 6권, 현종 4년 4월 27일 갑자 4번째기사, “원천석은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은거하였는데, 이색(李穡) 등 여러 사람과 평소 친하였다(天錫隱居不仕, 與李穡諸人素善).”라는 기록으로 그 신빙성을 더하게 되는데, 이는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의 “세상에 전하기를 목은 이색(李穡), 휴애 범세동(范世東) 모두 천부경 주해가 있었다고 전하나 지금은 볼 수가 없다(世傳牧隱李穡休崖 范世東皆有天符經註解云而今不見).”라는 기록과 비교해 볼 때, 천부경의 주해를 남긴 이색과 깊이 교류했던 원천석이 동중이라는 필명으로 삼성기를 저술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태종 이방원의 스승이었던 원천석, 태종과 세종 두 임금을 섬기며 우의정 좌의정의 요직을 지냈으며 세종대왕의 스승이었던 이원 등, 『환단고기』의 주요 저자들이 조선왕실과 깊은 사승(師承)의 관계를 이어 왔다는 것은 중국과의 사대관계는 표면적일 뿐, 내면 깊은 곳으로 한민족의 혼이 피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

예로부터 한민족을 배달민족 또는 백의민족이라고 한다. 이는 모두 광명(光明)을 상징하는 환(桓) · 단(檀) · 한(韓)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민족은 개천(開天)이라는 창세기의 역사를 정립하고, 온 인류의 신성회복과 생명구원의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 신시본기(神市本紀)는 “하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고 한다(自天光明謂之桓也自地光明謂之檀也).”고 하였다. 한민족은 광명을 숭상하는 백의민족으로, 한민족의 국명은 모두 빛(光)과 관련이 있다.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은 광명의 하느님이며, 한민족 국명 조선(朝鮮)은 하늘의 빛이 처음으로 비추는 땅이라는 뜻이 있다. 하늘의 빛이 처음 비춘 광명의 땅, 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 하늘의 천부인(天符印)을 계승한 배달국에서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어 꽃피운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한글날, 한민족의 뿌리를 밝히는 일에서 한글날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것은, 글과 소리에는 정신이 깃들고 정신은 근원적인 소리의 파장과 현상의 의미를 인지함으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즉 우리 한민족의 글자와 소리에는 한민족의 정신이 뿌리내려있고 이를 올바르게 앎으로써 민족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것이다. ​

이제 한민족(韓民族)은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만군생이 태초(太初)의 근본(根本)으로 돌아가는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부여하신 신성의 빛으로 스스로 깨어나, 환(桓)의 후손 즉 환인(桓因)의 자손인 빛의 민족, 광명(光明)의 민족임을 각심(覺心)하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의 역사를 정립하고 하늘문명을 부활해야 하는 것이다.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임인년 한글날,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 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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